하얀 눈속에 바람막이가 되어 주신
당신의 따뜻한 미소.
그 미소속에서 어린 동심은 상처없이 커 왔습니다.
초라해진 당신의 모습보다
아파하는 어린 동심에게
더 깊은 마음을 보이고
당신의 따뜻한 가슴에 포근히 감싸 안았습니다.
따뜻한 그 가슴이
따뜻한 그 미소가
동심의 세계를 보살폈기에 그 세계가 아름다웠습니다.
어머님!
당신은 너무 높으신 사랑으로
어린 동심에 꿈을 키웠습니다.
아름답고 멋진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