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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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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BY 미나야 2003-10-07

파란물감이 번진듯하게

가을하늘은 푸르기만하고

 

햐안 솜뭉치 처럼 히디힌 구름이

파~아란 가을 하늘을 간지럽히는구나

 

꿈 속의 영상이 스쳐가듯

하늘아래  이 가을 앞에

외로이 서 있는 자

누군가 함께~

푸른 마음으로 대화나누며

저 푸른 바닷속 같은 가을 하늘을

날고 싶어라~

 

아~~~~~!

가을이 더욱 더 아파온다

가을이여~

내마음도 푸르게 멍들어 버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