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물감이 번진듯하게
가을하늘은 푸르기만하고
햐안 솜뭉치 처럼 히디힌 구름이
파~아란 가을 하늘을 간지럽히는구나
꿈 속의 영상이 스쳐가듯
하늘아래 이 가을 앞에
외로이 서 있는 자
누군가 함께~
푸른 마음으로 대화나누며
저 푸른 바닷속 같은 가을 하늘을
날고 싶어라~
아~~~~~!
가을이 더욱 더 아파온다
가을이여~
내마음도 푸르게 멍들어 버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