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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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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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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보내며....


BY 솔향기 2003-10-05

당신을 참 많이도 사랑했나봅니다

이루어질수 없음을 알면서도

늘....

어느 만큼의 담을 사이에 두었는데

어느새 당신은 내 가슴을 가득 채우고 말았네요

당신이 이제는 남이 아니였는데

또 다른 나였는데.....

나보다 좋은사람 생겼다구

행복해 하며 떠나가네요

그런 당신을 난 잡을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답니다

많이도 많이도 가슴아파 하면서도

당신을 보내야만 한다는것을....

참 많이도 아프네요

이렇게 많이 아플줄 알았으면 당신을 붙잡을걸....

당신을 놓아주지 말것을

난 정말 바보인가 보네요

행복하세요~~~

날 아프게 한 만큼

당신의 웃음소리가 온 천지에 가득하게.....

시간이 지나서....

아주 많이 흘러서

당신을 생각해도 아무 감정이 없을때

나 그때 당신에게 고백할게요

당신을 많이 사랑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