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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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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 마음을 선물 할 수 있다면


BY 맘단비 2003-10-05






★☆~내 마음을 선물할 수 있다면...~☆★





내 마음을 포장할 수 있다면

그래서

당신에게 선물할 수 있다면





투명한 상자 가득히

가지런히 내 마음을 넣고

속살이 살랑살랑 내비치는

얇은 창호지로 둘둘 두른다음

당신의 얼굴빛 리본을 달아

한아름 드리고 싶습니다.





한 쪽에는

내 마음의 조각조각들을 담고

또 한 쪽에는

말로 못한 심정 하나하나를

차곡차곡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포장지를 뜯는 순간

당신의 공간 가득히

갖가지 빛깔의 내 마음이

당신에게 넘쳐 흘러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를..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생각하고 있는지를..

당신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을 보고파

하는 마음이 차올라,,,





뭉게뭉게 구름이 되어

하늘하늘 바람이 되어





내 마음은 오색 무지개로 피어나요.

내 마음은 은빛 물보라로 피어나요.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당신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운 마음들을 모아모아

작은사랑을 만들어 봅시다

함께하는 외로움은

두배의 행복이 되지 않을까요??





늘 함께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대를 생각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