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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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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국물


BY 정재덕 2003-09-25

김치국물

 

흩어져가는 바람속에서

옛 추억를 뜨올린다.

 

수업시간 도시락을 까먹어

선생님께 혼란일............

 

어머니께서 새벽부터

정성 스럽게  싸주신

도시락.................

 

우리의 기억속에는 수많은

김치국물의 삶이 베어있다

 

슬픔과 기쁨 정성를 담고있는

나의 김치국물이 흐르는

나의 도시락 속에서

난 하나의 삶을 보았다

 

p.s)전 시가 무었인지 잘 모르지만 이렇게 마음의 글을 한편 올려 보았습니다.

      이 글를 통하여 여러분들이 학창시절에 김치에 관한 에피소드가 많을것 같습니다.

      옛 생각하면서 조금이나마 순수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 보세요

      어머니,학교,가족를 생각하게 되실겁니다.(사랑으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대한민국의 아줌마 화이팅!

      아참  혹시 궁금한 요리가 있어면 물어 보세요.

      정 재덕 jjjdeok@.hanma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