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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에서 새벽시간대에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며 큰소리와 뛰어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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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25

수선화


BY 바람꼭지 2003-09-21



노랗게 야위어가는 그대 얼굴 닮았으리

연약한 대궁이는 바람없이도 휘청이고

통곡보다 진한 울음 세포마다 기름 적셔

검푸른 잎사귀에 마음등불 밝히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