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보입니다.
그래서 미쳐버렸습니다.
더 이상 세상의 법들은
나의 법이 될수 없습니다.
언제쯤 미치게 되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때어날 때 부터인지
기억은 온통 미침 속으로
향하고 정상이란 말들은
낯선 언어일 뿐입니다.
또다시 바보가 되고 싶고
미쳐날뛰고 싶습니다.
미칠수 있다는 것은
자유롭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