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생각 해봤다
왜 냐구 첫사랑이랑 헤어졌을때
누구나 한번씩은
어려울때 삶이 허망할때
누그는 성공하는데 나만 죽쓰고 있을때
그리고 난 어렸을땐
이렇게 죽었으면 하고 생각 해둔게 있다
자다가 편하게 웃는 얼굴로 이세상 하직하는것
다들 깨끗하게 죽고 싶을것이다
사람들은 죽으면 진짜
천당과 지옥이 있을까
아니면 진짜 환생하는게 있을까
죽음은 언제나 슬픈 영화같다
눈물이 나니까
죽음을 생각하기보단
내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해서
더나은 희망찬 미래를 위해
힘차게 나아 갈것이다
다른이들이여
죽음에 너무 집착하지말고
희망을 가지자
어떤이들은 살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우린 죽을려고 생각하는것 같다
그들이 보면 우리는 사치스럽게
보이지 않을까
행복한 고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