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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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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19

평일에


BY 아리갸리 2019-04-21

여의도 다녀오고 
주말에는 그냥 집 근처에서 친구랑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

사진을 잘 안찍는 편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