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이 된 세월
오늘도
빗는다 사람의 예술을
고운빛 성스런 삶속에
세상 근심걱정을 섞어
인생이라고 빗어낸
수많은 작품
노인!
누구는 슲다하지만
그 허무한 웃음은
세월이 빗은 명품
곧
하늘나라에 보여질
이 땅의 유일한 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