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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158
강 언덕에서
BY 김은비
2003-07-23
고향의 강이 보고싶어
하루를 달려
강언덕에 섰다
세월처럼 흘러간
추억의 강물은
바다 어디쯤 살까
그 이름을 불러 본다
강 언덕에서
추억의 후예같은 후조가 날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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