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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언덕에서


BY 김은비 2003-07-23

고향의 강이 보고싶어

하루를 달려

강언덕에 섰다

 

세월처럼 흘러간

추억의 강물은

바다 어디쯤 살까

 

그 이름을 불러 본다

강 언덕에서

추억의 후예같은 후조가 날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