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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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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 유심조


BY 하늬바람 2003-07-22

살다보면

때론 감당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감당 할 만큼의  짐만

주어진다는

말을 생각 하며

애써 위안을 삼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생각 해 보아도

앞이  안 보이고 .

캄캄 할 때도

있습니다.

 

상황은 바뀌지 않습니다.

흔한 말로

"마음을  비우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일체 유심조"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 질수 있다는 말이지요.

내 마음안에

지옥과 천당이 공존합니다.

 

생각해보니 지옥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생각에 꼬리이 꼬리를 물어가다 보니

 

결국 남는 건

내 가슴의 상처들 뿐 이었습니다.

 

그래

큰 맘먹고

마음을 비우기로 하였습니다.

하다보면

또 내안의 갈등들과

피투성이가 되도록 싸울지라도

 

그래 맞아

넌 지금 힘들고 어렵다고

겁 먹고 있지만

네가 감당 할 수 있으니까

주어진 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