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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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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아 시간아


BY 초은 2019-04-13

파아란  하늘
쏟아지는  햇살
한가로운 한낮의 그늘에 누워
공간 가득히 흐르는  노래따라
추억의 심연으로
아스라한 기억 
저편의 새상으로가서 서성인다
세월아
시간아
너 따라 흘러간사람
지금  어디사니  물었는데
간곡히 물어보았는데
아무런 대답이  없다

세월아 시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