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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233
묵은 편지
BY moklyun
2003-07-13
묵은 편지 / 목련
별이 되신
아버지의 둔한 필치 속에
담겨있는 父情은
세월의 길이 만큼 켜져가니
아린 그리움으로
목이 메이고
풀빛같은 언어로
꽃같은 젊음을 노래하던
벗들의 고운 필치 속에는
미래의 꿈들이
춤을 추었고
고뇌하는 어느 젊은이의
정돈된 필치 속에는
순수한 영혼의
정과 망치로
자신을 다듬는
아픔이 있었네
오늘도
장농 깊은 곳에서
노랗게 늙어가는
빛바랜 편지의
묵은 향내가
시들은 꽃 내음인듯
애닲기만 하여라
2001.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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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세번다님이 엄마라서 따님은 ..
재발안되고 잘 유지하는것만도..
따님이 체중도 늘고 목발 안..
방광염 이신가요 여자들 피곤..
남편은 본인 핸드폰은 항상 ..
영양제는 싸니까 꾸준히 먹긴..
그걸 챙길 나이지 우린 ㅋ
판토모나 나도 저번에 좀 보..
탈모 30대 중반부터 왔는데..
ㅋㅋㅋㅋㅋㅋ저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