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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26

사랑의 꽃


BY 윤 2003-07-13

당신의 아름다운 얼굴도

당신의 단하한 모습도

난 모릅니다

다만

당신 에게서는

알수없는 신비의

달콤한 내움이

내 가슴에 전해져 옵니다

 

인생 에서

겹겹히 묻혀온 삶의

촉촉한 향기

그  향기에 도취에

당신을

그리워 한답니다

 

당신의 발자욱

자욱마다

당신의 내움을 느끼면서

당신의 모습을

내심장  뒤  은밀한 곳에

아로 새깁니다

 

절절한

그리움의 사랑을  싹튀우기 위해

그리움의 대지위에

당신의 신비한 꽃을 심어

키워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