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주님이 가신 고통과 아픔의 길을 그저 귀로 전해 듣고 입으로 외치며 그 길을 가려고 할뿐 아~~~~~~ 자신을 버리지 못 하면 수가 없네 주님이 가신 길을 알지못하면. 세상 그 무엇보다 더 큰것을 내놓다 할지라도 눈물을 흘려도 갈수가 없네 믿음이 없이는 그 곳에 이루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