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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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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가신 길 (성시)


BY 초은 2019-04-07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주님이 가신 고통과 아픔의 길을
그저
귀로 전해 듣고
입으로 외치며  그 길을 가려고 할뿐
아~~~~~~
자신을 버리지 못 하면 수가 없네
주님이 가신 길을 알지못하면.
세상 그 무엇보다 
더 큰것을 내놓다  할지라도
눈물을 흘려도  갈수가 없네
믿음이 없이는
그 곳에 이루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