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20

기도( 성시)


BY 초은 2019-04-07

매미른  이  땅에
목마른  이곳에
주님에 사랑이 아름다운 꽃으로
짙은  향기로  피어나게  하소서
깨어짐으로   눈을  뜨고
또 다른
기쁨으로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하소서
주님이 이땅에 오시는 그날위해
준비하며
기다리는 기쁨으로
우리  모두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소서
                                              
인터넷에서 가져온 사진    
기도( 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