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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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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BY 드론날리기 2019-03-30

어르신들께서 자주 흥얼거리시던 옛노래중에 특히 봄이 되면 떠오르는 " 봄날은 간다"에요~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입에 물고~ "로 시작하는 노래를 가끔 젊은 가수들이 개성넘치는 편곡으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멜로디가 언제 들어도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