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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10

그리움...


BY kiy6532 2003-04-19

내 낡은 기억의 저 편 너머로
보이지 않는 그리움이 쌓여만 간다
누군가에 대한 간절함이
깊어서 일지도 모른다
쉽사리 잊을수도 지울수도 없는 사람
어느새
내 낡은 기억 너머
자꾸만 깊어져 가는 그리움이
눈물의 강이 되어 흐른다
기도를 한다
제발... 제발...
내 기억의 뇌리속에서
깨끗이 지우게 해달라고
뇌리의 기억 한 켠이
시리어 아파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