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이
사랑해
정말 너무 너무 사랑해
환한 하늘이 당신의 웃는 모습이고
흐린하늘이 당신의 슬픈 모습이며
따사로운 햇볕은 당신의 사랑이며 .....
그런 그런 글의 앞 뒤 중간 중간에
여보. . 와 당신을 섞어 넣어 노래로 부르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나는 그렇게 불러보고 싶을 때가 있읍니다
하지만
혹시나
너무 헤퍼보일까?
장난으로 보일까?
아니
그런 말 몇 만 번 보다 더 실속 있는것이 낫지 않아?
괜히 한번 해보는 거야?
사랑? 사랑이 뭐야?
참 원 순진한거야 ?... 모자라는거야?
.
.
.
어떻든 나는 이러고 싶었지요
하늘에 대고 소리치고 또 소리쳐
목이 메어 소리가 멈추면
이속에다 두드리고 또 두드리어
이 카드메일이 모두 모두 꽉꽉 찰때까지
그렇게
사랑을 부르고 사랑을 쓰고 싶습니다
그러고 나면
몸 속의 체증이 다 내려짐은 물론
세상의 반은 나의것이 되고
또 세상을 사는 힘의 반석이 될듯 싶습니다
하나도
어렵지않을 듯한 사랑한다는 말이
정말 어렵습니다
정말
정말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