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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81

내마음의 즐겨찾기


BY 뺑여사 2003-04-11



( 내마음의 즐겨찾기 )



내마음 즐겨찾기에 맨처음 등록된 당신!
첫클릭은 언제나 당신의 집이었고
가장 오래 머문곳도 당신의 집이었고
내흔적 가장많이 남긴곳 또한 즐겨찾기 첫번째.

그랬네요.

사랑만....
사랑만 ...

사랑의 글만 올려주면 당신 행복하고
나또한 사랑에 충실하여
걱정없는 편안한 사랑이라 생각 했는데


아!
어느날 도둑같이등록된 낯선글을 보았네요.
당신을 활짝 웃게하는 상큼하고 저돌적인 글이었지요.
내가적는 사랑의 글이 초라하게 밀려나고
낯선글에 조회수가 늘어가면서
나!
더이상 당신집에 들어가는게 편하지가 않았네요.
그래요.
이제 당신!
나의 접속을 표시나게 외면하기전에,
오늘 마지막글을 올려봅니다.
"내가 잊혀지면 당신집 바탕색을 노랗게 바꿔 주세요."

슬픔의 글 마지막으로 적으며
그래도 영원히
당신의 집!
순백의 하얀색으로 남기를 간절히 바라며,
아마도 나는 이후로도 매일 당신집을 흔적없이
드나들것 같네요.
안녕!내사랑 즐겨찾기 첫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