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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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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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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읆좁고,


BY 빵루 2019-03-02

그,옛날 냉장고에 진주햄을 꺼내 먹다가



유진이가 생각이 낫다



턱이 삐틀어 졋길래,



얌마 사랑니 뽑앗냐? 물어봣더니



목가지를 끄덕이길래,아하



모기퇴치스프레이,만들어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