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 모르게 슬쩍 다가와 예쁜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그것이 사랑이라고는 생각지 않았는데 깜짝 놀래주듯이 슬픔 하나를 던져 준다 함께 할수록 그리움에 힘들어져 갈때 사랑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 사랑이 내 주인이 되어 슬픔을 몽땅 가져가 바다에 던져 버렸다 그리움도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내곁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