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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리움..


BY 아로테... 2003-04-03

바람과
나란히
나란히...

물오른
나뭇사일
걷다보니...

몸.. 뚫고..
마음 ..?뎔?.
그렇게 지나가는

그리움
한..웅큼...

다시
휘돌아 나와...

오래 오래
마음 끝자락에서
그렇게..머무는..
작은..먼지같은거....

그래..
그런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