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듯
아침에 새날을 보듯 그렇게
허상속에서도 아파하는 시간들
실상이 아닌줄 알면서도
꿈을 따르듯
잠시의 시간을 아파하는 사람들
영원할수 없는 현실
무한을 향하려는 잘못된 희망
그렇게 알면서도
불속으로 달려드는 불나방처럼
거기
그렇게 다가가면 사라짐을 알면서도
발길이 자꾸만 끌려만 간다
이 세상
나와 네가
잠시 얽혀듬을 인연이라는 이름으로
그러나
꿈으로부터 떨어지면
아쉼움만 베여나듯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여!
인연이라는 이름으로
아려오는 아픔도 그렇게 잊혀져 간다
꿈인듯
잠에서 깨어나면 아련한 꿈인듯
그러나
늘
아쉽고 허전한 그리움으로 길을 간다
허상인줄 알면서도
아니라 외면을 하는 마음
외면을 하는 그만큼 내려앉는 그리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