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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닦는 수건으로 청소한 변기 물기를 닦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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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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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나의 삶을 위하여


BY qlcskfk 2003-02-26

어느덧 흘러가 버린
삶 위에

갈망하던 비 내림도
몸부림 치는 절규도
사랑이라는 슬픔도

아무것도 아닌
잡초더라

잡으려 해도
잡히는 않는

보려고해도
보이지 않는

그것에
나의 모든 것을 걸려고 했다.



아니더라
그 무엇도 아니더라

내안의 웃음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