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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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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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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서리...


BY shemsh 2003-01-12



스산한 바람이

더 기운세져간다

이제는

손등,콧등 살갗마다

냉기가 돈다

쓱쓱 비벼대며

견디어 보고

후후 입김불며

살아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