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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BY 박동현 2002-12-24


가도 가도 끝없는 뜨거운 사막.

바람이 불어 이리 저리 몰려 다니는모래 언덕

두손을 들어도 한뼘 만큼도 가리지 못하는 태양.

우물이 있어야만 사막은 아름다운것 인데.

찾을 수없는 우물은,

 

있기나 한건지......

말라간다.

비 한줌 내리지 않는 인생의 사막에서

고갈난 인간하나 미라가 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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