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도 가도 끝없는 뜨거운 사막. 바람이 불어 이리 저리 몰려 다니는모래 언덕 두손을 들어도 한뼘 만큼도 가리지 못하는 태양. 우물이 있어야만 사막은 아름다운것 인데. 찾을 수없는 우물은,
있기나 한건지......말라간다. 비 한줌 내리지 않는 인생의 사막에서 고갈난 인간하나 미라가 되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