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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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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BY 푸른향기 2002-12-21

정신없이 돌아가는 시간속에서

세속의 모든 상념들을

잊어버린건 아닌지...

내심 걱정했는데

잊지 않으셨군요

난 지금처럼 소중한 시간들이 없었습니다

기억의 저편속에는 늘 그대가 있기에....

오늘도 난

상상속의 그대 그림자를 찾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