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태국 사찰 관광을 비키니 입고 온 외국인 여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03

김치


BY 김은비 2002-12-17

긴긴세월 역사가 되어 우리의 혼이 된 너
백두와 한라의 산밭에서 자라나
동강의 맑은 물로 씻어
황해바다 곱게 말린 하얀 소금 저며
겨우네 봄내 혹 여름까지
사람과 동행하는 그리운 이름
다만 김치독이 없어져
좀은 서운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