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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28

이미 떠난 그대에게


BY yjw01 2002-12-16

이미 떠난 그대에게


이미 떠난 그대에게
난 아무 할 말이 없습니다.

이제와 붙잡을 수도
매달릴 수도 없습니다.

이미 다른이의 사람이기에
당신을 보내 드립니다.

보내는 내 마음이
물이 되어 한없이 흘러갑니다.

당신과 보낸 수많은 추억이
밤마다 나를 잡고 나주지 않네요

꿈속에서나마 당신과 같이 있을 수만 있다면
난 행복합니다.

그러나 눈을 뜨고 옆을 바라보면
당신이 제 곁에 없습니다,

너무 힘이 들고 아파서
꿈에 당신이 나타 나지 않기를 원했습니다.

당신과 헤어진
6년동안
매일 밤 꿈속에서 당신을 만나고
헤어집니다,

슬픈 제마음은 눈물을 애써 감추고
또다른 세상을 살아 가지요

추억이란 이름으로
당신이 제 곁에 머무는 한
내 생이 다하는 날까지
잊지 못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