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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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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 각


BY 개망초꽃 2002-12-06




착 각

        착 각

        너를 사랑한게 된 일은 착각일지 모른다. 달콤한 착각으로 널 받아드렸다면 넌 화를 내겠지만... 사랑은 착각하는 순간부터 찾아들더라. 너를 그대라 부르게 된 일도 너를 내 사람이라 결정한 일도 꼭 잘한 일인지 그건 나도 모르지만... 내가 이런 부정적인 말을 하면 넌 또 화를 내겠지만... 사랑은 괜히 화도 내고 걱정도 하는거더라. 오늘도 난 널 사랑한다. 내일도 난 널 사랑할거다. 이것이 착각일지라도 사랑은 날 찾아와 가을앞에 선 나무처럼 단풍이 들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