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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75
사행시
BY 개망초
2019-01-21
금: 금요일은
상: 상상만 해도 즐거운 날
첨: 첨으로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간다
화: 화사해지는 엄마 얼굴이 행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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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ㅎ울시엄닌 그정도로 요양사에..
옛날 분들은 고지식하고 생각..
시엄닌 혼자 편하게 시장나가..
올해 단풍 본다고 산에 자주..
구구절절 다 맞는 말입니다...
시골에 살면 요양보호사가 적..
내 맘에 맞는 요양사 만나는..
요양보호사는 청소든 반찬이든..
토마토님 시어머님도 살구꽃님..
ㅎ왜 없어요. 세상에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