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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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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님


BY 별조각 2002-11-02

모두다 떠난뒤 굳건히 홀로 서있네 무엇이 그리 바빠 물감드릴 시간도없이 떠나가는 것일까? 아직도 시련과 고통에 긴날들 남아있는데 조금만이라도 천천히 떠나주었으면 좋으련만 파랗고 노랗고 풍성하게 기뻐하던 순간들이 있었기에 이제 시작되는 고통또한 주어진 몫인걸 고통만이 있을손가? 참다보면 견디다보면 지나다보면 바람이 전해주는 소식과 온몸을 깨끗하고 포근하게 감싸줄테지 기쁨이있으며 고통또한 있음이요 괴로움이 있다보며 행복이 찾아와주는것 힘들면 힘들다 토해내고 지금에 외로움과 쓸쓸함 슬기롭게 이겨내 행복에 시간이 찾아오면 온몸으로 기쁘게 받아드려 고운옷으로 갈아입어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