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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334
오솔길
BY 별조각
2002-10-31
오솔길
별조각
예쁘게 꽃단장하고 드리워진 꽃길에
다람쥐 한마리
발길에 닿을듯이
샘을 부리듯
폴작거리며 앞을 막아본다
촉촉히 젖은 낙엽위를
한걸음 사연을담고
두걸음 마음을 전하고
세걸음 사랑을 싹티우며
다정한 연인 발자욱을 새기고있다
하늘 하늘 갈 바람에
가을향을 내뿜고
빨갛고 노랑단풍잎
한잎 두잎 허공에 띄우며
꽃단장 오솔길에 가을이 익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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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큰 딸은 살림밑천이라..
여리여리할때는물도 조심해서 ..
이번에 재활하면서 타진했는데..
그나마 방치해서 사람이 보호..
전 일하면서도 친정어머니 일..
친정어머님이 마니힘드셨겠어..
저도 폭망한 친정 먹여살리느..
그때는 내 월급통채로 줘도 ..
마음이 그리 쓰여서 하는것이..
그러게요 뻐꾸기처럼 남의 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