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살고자,다시 살아 보자고 허물을 벗고 여린속살로 차마... 버티고 서지못하는 너를 생채기나게 휘어치며 내 속에서는 피가 튄다. 사람아... 한세월 함께하자던 사람아. 네 허물을 쓸어 거무티티한 연기로 태워 올리며 나도 울고 있음을 너는 아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