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85

다시 살고자.....


BY 박동현 2002-10-30



다시 살고자,다시 살아 보자고

허물을 벗고 여린속살로

차마... 버티고 서지못하는 너를

생채기나게 휘어치며

내 속에서는 피가 튄다.

사람아...

한세월 함께하자던 사람아.

네 허물을 쓸어 거무티티한 연기로

태워 올리며

나도 울고 있음을

너는 아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