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85

격정에 눈물


BY 별조각 2002-10-29

      격정에 눈물



      별조각

      쏴아~ 찰찰!
      쏴아~ 철철!
      힘차게 ?K아지는 수돗물소리
      소리 높여 울어보려하지만
      끊어오르른 격정뿐...
      목구멍을 타고 오르지못한 울음소리
      목을타고 내려가 내장속에 멍이되어
      단단하고 무거운 덩어리를 만든다


      한발자욱 또 한발자욱 멀어져가고
      너무도 크고 감당키 어려워 몸부림치는데...
      탑을쌓을듯 높아가는 장작더미 처럼
      하늘을 향해 쌓여만간다




      쓰리고 아린마음 등이 휠것같아 벗어 버리려하나

      질기고 질긴 쇠 심줄처럼 끊어질수 없다하고

      쉴새없이 두볼을 타고 흐르른 두줄기 눈물샘...

      차가운 손등 눈물받이 되어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