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정에 눈물 별조각 쏴아~ 찰찰! 쏴아~ 철철! 힘차게 ?K아지는 수돗물소리 소리 높여 울어보려하지만 끊어오르른 격정뿐... 목구멍을 타고 오르지못한 울음소리 목을타고 내려가 내장속에 멍이되어 단단하고 무거운 덩어리를 만든다 한발자욱 또 한발자욱 멀어져가고 너무도 크고 감당키 어려워 몸부림치는데... 탑을쌓을듯 높아가는 장작더미 처럼 하늘을 향해 쌓여만간다 쓰리고 아린마음 등이 휠것같아 벗어 버리려하나 질기고 질긴 쇠 심줄처럼 끊어질수 없다하고 쉴새없이 두볼을 타고 흐르른 두줄기 눈물샘... 차가운 손등 눈물받이 되어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