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산한.. 가을이다 옥수수 대궁처럼 바싹 마른 맘에서 진한... 눈물이 흐른다 보내기로 뒤돌아 서기로 그렇게 다짐했는데 이젠.. 그리움으로 묻어두고자.. 맹세 했는데.. 자꾸.... 흙먼지 처럼 그렇게 일어나는 기억들이 . . . . . 너무 아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