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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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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BY 서해안 2002-10-22

가을.

초록은 가고.어느새

울긋불긋.

진한인생.

환희,그리고

진한헤즐넛 커피향,

잠시 내장산을 떠올리며

몇자적습니다,

내일모레 단풍구경하러 내장산 가거든요.

갔다와서 다시 쓰?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