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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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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내곁으로 와 준날*


BY 파밀리나 2002-10-20

*그대가 내곁으로 와 준날*

내가 부르지도 원하지도 않았는데
그대가 내 옆에 왔네요
가슴떨림이 귓가에 들려오고
기쁜마음 들킬까 조심조심합니다.
그대가 아무 말없이
내 곁에 와주어
이 마음 어찌 할지 눈둘곳 못찾고
괜한 헛웃음만 입가에 묻어나고
사랑하는 그대
그대는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내 마음 이렇듯 날아갈것 같고
감기 다나은 뒤끝이 이리도 개운할런지

그대에 대한 모든 오해가
스르르 풀려버린 지금
다시금 화낼일이 있다해도
더는 어쩔수 없을거 같네요
오늘
그대를
진정 사랑하고싶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