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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닦는 수건으로 청소한 변기 물기를 닦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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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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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사랑


BY 코스모스 2002-10-08




혹시나
행여 혹시나
눈 돌려 바라보지나 않을까
무심한 그대는
역시나
한템포의 쉼표도 없이..
그렇게 지나쳐 가네요
옆모습 보면서
주섬주섬
혹시나
뒤모습...
행여나
점점이 살아져가는 그대는
역시나
나에겐 또하나의 미움을 주고 가네요
이 가을...
그렇게 ...
그런데 전 그대를 오늘도 놓지 못했습니다.
물음표..

이름모를 느낌표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