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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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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할수 없는아품...


BY 예쁜사랑 2002-09-14

하루 하루를 살아가다보면
너를 잊을때도 있겠지

그리워 눈물짖던 날도
보지 못하는 안타가움에
세월을 원망하던 날도
때로는 잊고 살때도 있겠지

너에게 가지 못하는
나에 마음이 아푸고
소리 높여 불려보아도
메아리조차 들리지않는
아쉬움이 밀려와
어디론가 가고만 싶어라

오늘도 밀려오는 슬픔을
주체하지못해 한숨으로
아품을 잠재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