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남편을 큰아들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92

깊은 밤...


BY 예쁜사랑 2002-08-30

하루가 살며시 나래를 접고
별들에 눈이 반짝이는 밤.

어둡고 조용한 이 밤에
찬 이슬맺힐때 나홀로
깊은 밤을 서성인다.

소리없는 밤이 너무나
외롭고 적막해 내 마음을
쓸쓸하고 허전하게 한다.

차가운 바람이 나를 어루만지면
여기저기 널려있는 어수선한
생각들이 다욱더 나를 무겁게한다.

모든것은 다 잠이들고 그대로인대
나홀로 긴밤을 한숨으로 지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