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는곳 어디든 따라와 오늘을 같이하는이여 세상 그누구 나조차 모르는 은밀한 곳에서 숨 죽어 살아도 기쁘다 말하는 내 어진 님아 두 손 내밀다가 굴레에 치워져 백만년도 기다리마 웃고있을 내 마음안에 항상 같이 하는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