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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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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정에 모여서 김장했어요


BY 왈가닥루시 2018-11-17

매년 친정집에서 하는데 어제 모여서 엄마랑 김장 담갔어요  우리집은 매년  생오징어와 생새우를 꼭 넣어서 양념장에 함께 버물려서  김치속에 넣어서 저장해 놓고 먹으면 꺼내 먹을때 마다 감칠맛도 나고 김치가 시원해서 정말 맛있답니다  오래전 외할머니때 부터 물려 받는 솜씨라서 매회 이렇게 김장하고 하는데  정말 꺼내 먹을때 마다 정말 시원하고  깊은 맛이 난다는걸 알겠더라고요 정말 맛이 끝내 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