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어머니께 전수 받은 바 1.배추는 간을 세지 않게(요즘은 절임배추배송시대라도 업체별 간의 세기가 다름) 2.고추가루는 미리 육수에 불려 놓음: 색깔내기 3.육수로 쓸 멸치는 볶아서 비린내 제거 4.오래 두고 먹을 김치엔 기본 양념만 함(무채, 청각, 파, 사과채등은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