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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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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못 간 모든 님들과 함께...


BY bada1207 2002-07-31


흐르는 계곡물에 발 담그고


돌틈 사이 숨어있는 가재도 잡고


계곡물 속에 넣어두었던


수박 한조각 입안에 넣으면


세상 모든 시름 다 날아갈것만 같다.


마음은 계곡물에 발 담그고 있지만


몸은 방안에 있다.


이 여름 예쁜 추억 하나 만들기는


다 틀린 모양이다.


마음만 멀리 멀리 휴가 보내며...


휴가 못 간 모든 님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