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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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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풍경 속에 이야기가 담겨있다.


BY 재재맘 2018-10-15

모처럼만의 긴 휴가를 다녀왔다.

내 남편, 내 아이들과의 시간도 소중하지만,
이번 여행은 부모님과 함께 했다.  

좋은 것을 같이 바라보는 것의 감동이란... ^^

결혼전까지는 내내 함께 했던 부모님..
늘 함께 한다고 생각해왔는데  어쩔 수 없는 시간의 공백이 있었던 것을 실감하는 여행이었다.

그림 같은 풍경의 사진들이 내 부모님과의 많은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사랑합니다.
 
그림같은 풍경 속에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림같은 풍경 속에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림같은 풍경 속에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림같은 풍경 속에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림같은 풍경 속에 이야기가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