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한해마무리
12월 한달
한해마무리
한해마무리
환절기
한해마무리
시와 사진
조회 : 326
추석 ..시
BY 비비안나
2018-09-22
풍요로운추석
몸과맘은피곤
내맘알아주소
하소연하지만
귀기울이는이
하나없는신세
힘내자힘내자
스스로를위로
견디자견디자
이번에도체념
행복한명절은
내큰바램이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요즘은 배추도 잘나오잖아요 ..
감사합니다~~~ 건강챙기자구..
꾸준히하고는 있는데요 날씨가..
기다는일이 힘겨워요 속절없이..
예전 드라마 대사가있어요 사..
살살 걸음 되지만 아버지두고..
전화안하면 남편한테 전화하고..
다리찢기는 아직 안됩니다 누..
글세요 바보기대문에. 거짓이..
저는 언제 저렇게 사랑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