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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269
메시아연주
BY 헤라
2018-09-19
작년 겨울 어느날
여러달 연습하느라 저녁마다 나가서
고생한?
무대에 올랐었지요.
그 감격스러움이란~
#아줌마닷컴
#메시아
#중구여성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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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많이들 하시네요.
뽁뽁이가 쓸만해요...
집에서는 조절이 되는데.....
부모말이 거름이라고 늘 엄마..
나이들어서는 자식도 오면 치..
혹시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지..
우리 아부지 생전에 하시던 ..
엄마가 현명했네요.ㅎ 이모랑..
어차피 인생은 혼자왓다 혼자..
딸방도 비어있고 신랑전용으로..